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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veMate KingKong은 GPS를 이용한 간편한 속도계입니다.
복고풍 디자인의 속도계로써「속도경고 차임」의 기능이 있어, 설정 속도를 넘으면, 「킹콩킹콩」하고 차임이 울립니다.
※ 어플리케이션의 이름은, 차임의 소리에서 가져왔습니다.
---속도경고 차임이란?----
1970~80년대의 일본 자동차에 의무적으로 설치되어있던 장치로써, 정속도(일반차:약100km/h 경차:약80km/h)를 초과하면「킹콩킹콩」 소리로 운전자에게 경고를 하던 고풍스런 장치입니다.
---주요기능---
・속도계 표시
iPhone/iPad가 GPS위성을 포착하면, 속도계가 현재속도를 표시합니다. 또한, 어플 기동 후에 기록된 최고속도는 「▼」로 표시합니다.
오른쪽 밑에 스위치로 표시단위를 「km/h」와「MPH」로 변환 가능합니다.
속도계는 0~180km/h(또는MPH)의 표시를 대응합니다.
추가기능(유료)를 구입하시면, 최고 속도를 60, 180, 240, 360부터 선택가능합니다.
속도계 밑에 있는 인디케이터 가운데, 왼쪽의 인디게이터(위성 마크)는 GPS의 포착 정보를 표시합니다. 옥내나 터널등, GPS위성를 포착 할 수 없는 곳에서는 인디케이터가 적색으로, 위성 포착시 녹색으로 표시됩니다
・속도경보 차임
설정속도를 초과하면, 화면 하단의 속도경고 인디케이터가 적색으로 점등되면서, 동시에「킹콩킹콩」하고 차임이 울립니다.
설정속도는 setting버튼을 누르면 표시되는 적색의 바늘을 손가락으로 움직이는 것으로 변경됩니다.
때때로 소리의 템포가 어긋나게 들립니다만, 이것은 그 당시의 속도경고 차임의 느낌을 재현한 것으로, 버그가 아닙니다.
한편 음량 조절은 소프트웨어상에는 할 수 없습니다. 본체의 볼륨을 사용해 주십시오.
・주행거리의 표시
속도계내부에는 어플을 사용하는 동안의 주행거리를 표시합니다. 단위는 km(또는 mile)입니다.
상단은 적산거리계입니다. 적산거리계는 어플을 삭제하기 전에는 리셋할 수 없습니다.
하단은 구간거리계입니다. 구간거리계는 리셋버튼을 터치하여 리셋할 수 있습니다. 가장 오른쪽의 자리수 (흰 부분)의 수치는, 100m (또는 0.1mile)단위를 나타냅니다.
・베터리 잔량 경고
iPhone/iPad의 베터리잔량이 30%이하인 경우에는 화면 밑의 인디게이터(베터리 마크)가 점등합니다.
경고: 주행중 조작은 금지합니다. 또한 차임 소리로 졸음을 느낄 경우는 즉시 사용을 중지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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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응 소프트웨어
iPhone 5s, 5c, 5, 4S, 4
iPad Wi-Fi + 3G/4G 모델
※본 어플은 위치서비스를 기반으로 합니다. 위치 서비스를 켬 후에 사용하여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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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inued use of GPS running in the background can dramatically decrease battery life."